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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세곡 마지막 땅에 미리내집 206호·공공분양 107호 공급 확정 [부동산360]

헤럴드경제 김희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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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곡 공공주택용지 주택건설사업 변경(안)
2028년 준공…‘테라스형 커뮤니티’ 예정
세곡지구 6단지 조감도. [서울시 제공]

세곡지구 6단지 조감도. [서울시 제공]



[헤럴드경제=김희량 기자] 강남 세곡 국민임대주택지구의 마지막 공공주택용지인 세곡6단지에 신혼부부를 위한 미리내집 99호와 공공분양 107호 등 총 206호를 공급할 예정이다.

31일 서울시는 전날 개최된 제5차 공공주택통합심의위원회에서 세곡동 192 일원의 ‘서울세곡국민임대주택지구 6단지 주택건설사업계획변경(안)’을 조건부 가결 처리했다고 밝혔다.

세곡6단지는 대지면적 9574.30㎡에 지하 2층~최대 12층 규모로 조성된다. 주택은 다양한 평면과 평형(전용 47㎡, 51㎡, 84㎡)으로 구성했고 임대와 분양을 혼합 배치해 소셜믹스를 통한 사회통합을 도모한다.

세곡6단지 위치도. [서울시 제공]

세곡6단지 위치도. [서울시 제공]



세곡6단지는 테라스형 커뮤니티, 스텝형 주동 디자인 등을 활용해 세곡천 자연풍경과 조화를 이루는 입체적 스카이라인을 조성하고 열린 배치를 구현할 계획이다. 세곡천에 마주한 각 동 1층과 지하층에 도서관, 웰컴 라운지, 경로당, 운동시설 등 커뮤니티를 집중 배치해 천을 중심으로 지역과의 소통도 강화한다.

시는 내년 상반기 주택건설 사업계획변경승인을 거쳐 하반기 착공,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심의 통과로 세곡6단지 주택건설사업이 본격화되면서 지구 내 공공주택 공급이 마무리되면 주변 풍경과 조화를 이루는 주택단지로 주거안정과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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