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선물한 것으로 알려진 '황금열쇠'가 열어줄 더욱 굳건한 한미동맹을 기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어제(30일) SNS에, 집무실에서 황금열쇠가 담긴 상자를 열어보는 사진과 함께 이같이 적었습니다.
또 트럼프 대통령의 SNS 계정을 태그하고, 다음에 방문했을 때 자리에 안 계시면 이 열쇠로 문을 열고 들어가도 되겠느냐고 농담을 건넸습니다.
그러면서 변함없는 우정과 깊은 신뢰에 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강훈식 비서실장은 트럼프 대통령이 총 5개 제작된 백악관 황금열쇠 가운데 마지막 남은 1개를 이재명 대통령에게 보내왔다고 밝혔습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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