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터 차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 한국 석좌는 2026년 한미 동맹의 가장 큰 도전은 북한이 될 거라고 말했습니다.
YTN과의 단독 인터뷰에서 빅터 차 석좌는 내년 4월 전후 북미 정상회담이 성사될 가능성이 있다며 북미 정상이 한미 군사 훈련과 북한의 미사일 시험 중단을 맞교환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빅터 차 석좌와의 인터뷰 풀 영상을 보시겠습니다.
YTN 홍상희 (sa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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