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TV 언론사 이미지

올해 소비자물가 작년보다 2.1% 올랐다…12월은 2.3%↑

연합뉴스TV 배시진
원문보기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올해 소비자물가가 지난해보다 2.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31일)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올해 소비자물가지수는 116.61로 지난해보다 2.1% 올랐습니다.

지난 2020년(0.5%) 이후 5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지만, 여전히 물가안정목표인 2.0%를 웃도는 수준입니다.

지난해의 2.3% 상승률보다는 0.2%포인트(p) 낮아졌습니다.

농축수산물 2.4%, 공업제품 1.9%, 서비스 2.2% 등 전체적으로 물가가 모두 올랐습니다.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 방식의 근원물가 지표인 '식료품 및 에너지 제외 지수'는 연간 1.9% 상승했습니다.


자주 구매하는 품목 위주로 구성돼 체감 물가와 가까운 생활물가지수는 연간 2.4%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12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17.57로,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2.3% 상승했습니다.

지난 9월부터 넉 달 연속으로 2%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농축수산물 물가는 4.1% 올라 전체 물가를 0.32%p 끌어올렸습니다.

석유류 가격이 6.1% 뛰며 물가 오름폭을 키웠습니다. 지난 2월(6.3%) 이후 가장 큰 상승 폭입니다.

특히 경유(10.8%)와 휘발유(5.7%) 가격 상승이 두드러졌습니다. 고환율 여파가 반영된 결과로 분석됩니다.


자주 구매하는 품목 위주로 구성돼 체감 물가를 보여주는 생활물가지수는 2.8% 상승했습니다.

기상 여건에 따라 가격 변동이 큰 신선식품지수는 1.8% 올랐습니다.

근원물가 지표인 농산물 및 석유류 제외 지수는 2.3% 상승했습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방식의 근원물가 지표인 식료품 및 에너지 제외 지수는 2.0% 올랐습니다.

#물가 #소비자물가 #소비자 #농산물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배시진(sea@yna.co.kr)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광양 산불 국가소방동원령
    광양 산불 국가소방동원령
  2. 2트럼프 유럽 방향
    트럼프 유럽 방향
  3. 3부산 기장 공장 화재
    부산 기장 공장 화재
  4. 4임라라 손민수 슈돌
    임라라 손민수 슈돌
  5. 5류지현호 야구 대표팀
    류지현호 야구 대표팀

연합뉴스TV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