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동안 브라질 출신의 남자 프로배구 사령탑 두 명이 V리그를 떠났습니다.
우리카드는 마우리시오 파에스 감독과 계약을 해지하고, 박철우 코치를 감독대행으로 선임했습니다.
파에스 감독이 부임한 지난 시즌 우리카드는 4위에 그쳤고 이번시즌 역시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같은 날, 레오나르도 카르발류 KB손해보험 감독은 일신상의 이유로 사퇴 의사를 밝히며 임기 1년을 채우지 못하고 물러났습니다.
KB손해보험은 잔여 경기를 하현용 코치의 감독 대행 체제로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사퇴 #남자프로배구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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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희(eg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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