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롯데마트가 동반성장과 지속가능성 두 분야에서 잇따라 최고 평가를 받으며 ESG 경영의 가치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롯데마트는 지난 11월 25일 열린 ‘2025 동반성장 주간 기념식’에서 단체 부문 최고 훈격인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유공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롯데마트는 ▶글로벌 진출 지원 ▶중소기업 협력 ▶농어촌 상생 등 ESG 기반 상생 경영이 높게 평가되며 이번 대통령표창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특히 해외 인프라를 활용해 2024년 베트남 ‘대한민국 동행축제 with LOTTE’, 2025년 인도네시아 ‘글로벌 브릿지 인 인도네시아’를 연이어 개최하며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에 기여하고, ESG 캠페인 ‘바다애(愛)진심’을 통해 스마트 수조·친환경 어망 지원 등 어촌 파트너사의 생산 기반을 강화한 활동이 주요 성과로 꼽혔다.
‘2025 대한민국 지속가능성대회’ 1위 수상 기념사진. [사진 롯데마트] |
롯데마트가 동반성장과 지속가능성 두 분야에서 잇따라 최고 평가를 받으며 ESG 경영의 가치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롯데마트는 지난 11월 25일 열린 ‘2025 동반성장 주간 기념식’에서 단체 부문 최고 훈격인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유공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롯데마트는 ▶글로벌 진출 지원 ▶중소기업 협력 ▶농어촌 상생 등 ESG 기반 상생 경영이 높게 평가되며 이번 대통령표창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특히 해외 인프라를 활용해 2024년 베트남 ‘대한민국 동행축제 with LOTTE’, 2025년 인도네시아 ‘글로벌 브릿지 인 인도네시아’를 연이어 개최하며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에 기여하고, ESG 캠페인 ‘바다애(愛)진심’을 통해 스마트 수조·친환경 어망 지원 등 어촌 파트너사의 생산 기반을 강화한 활동이 주요 성과로 꼽혔다.
이러한 상생 활동은 지속가능성 측면에서도 인정받았다. 롯데마트는 지난 26일 한국표준협회가 발표한 ‘2025 대한민국 지속가능성지수(KSI)’ 할인점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에 올랐다. 이번 KSI 평가에서는 상생 경영뿐 아니라 자원 절감형 유통 환경 구축, 국내외 생태계 보전 활동,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 공헌 프로그램 운영 등 모든 활동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박지원 중앙일보M&P 기자 park.jiwon5@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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