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영 기자]
(인천=국제뉴스) 안희영 기자 = 2025년을 매일 비추던 태양이 을사년의 마지막 날을 하루 앞둔 30일 인천광역시 중구 월미도 등대 너머로 뉘엿뉘엿 모습을 감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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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듀 2025, 을사년 푸른 뱀의 해가 석양을 그리며 빛을 뿜고 있다. (사진=안희영 기자) |
(인천=국제뉴스) 안희영 기자 = 2025년을 매일 비추던 태양이 을사년의 마지막 날을 하루 앞둔 30일 인천광역시 중구 월미도 등대 너머로 뉘엿뉘엿 모습을 감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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