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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외교부 "이 대통령 첫 방중, 협력관계 발전 계기 되길"

머니투데이 베이징(중국)=안정준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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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일 경북 경주박물관에서 한중 정상회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주=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일 경북 경주박물관에서 한중 정상회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국이 이재명 대통령의 첫 중국 방문 관련, 양국 전략적 협력관계 발전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단 메시지를 내놨다.

중국 외교부는 30일 시진핑 국가주석의 초청으로 이 대통령이 내년 1월 4일부터 7일까지 중국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정상 외교 관례대로 한국 발표와 동시에 이뤄졌다.

린젠 외교부 대변인은 "이번 방문은 이 대통령 취임 후 처음"이라며 "양국은 중요한 이웃이자 협력 파트너로 양국 정상의 전략적 지도 아래 이번 방문이 양국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의 발전을 촉진하는 데 긍정적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 대통령이 중국을 국빈 방문하는 것은 2017년 문재인 전 대통령 이후 약 9년 만이다. 이 대통령과 시 주석은 지난 11월 경주에서 개최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이후 약 두 달 만에 다시 회담을 갖는다.

베이징(중국)=안정준 특파원 7up@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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