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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하면 역시 고래! 울산프로야구단, 공식 명칭 ‘울산 웨일즈’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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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프로야구단, 정식 명칭 울산 웨일즈로 결정
고래는 울산 상징 동물
울산 웨일즈, 내년 1월2일 단장, 감독 최종 발표

KBO 허구연 총재-울산시 김두겸 시장 MOU 체결 사진. 사진 | KBO

KBO 허구연 총재-울산시 김두겸 시장 MOU 체결 사진. 사진 | KBO



[스포츠서울 | 박연준 기자] 역시 울산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고래다. 울산프로야구단이 공식 명칭을 울산 웨일즈로 최종 선정했다.

울산시는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신 구단 명칭 공모를 했다. 전문가 심사와 온라인 선호도 조사 등 절차를 거쳤다. 공모에는 총 4678건의 명칭이 접수되었는데, 그중 울산 웨일즈를 택했다.

울산의 지역성, 상징성을 고려했다. 고래는 울산을 상징하는 동물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의 정체성을 잘 담아낸 이름을 선정하게 되어 뜻깊다“고 했다.

한편 울산 웨일즈는 내년 1월2일 구단을 이끌 단장과 감독을 최종 발표할 예정이다. 울산 웨일즈는 내년시즌 퓨처스리그에 참가한다. duswns06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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