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 열람 및 북한이탈주민의 북향민 명칭 사용 브리핑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김남중 통일부 차관이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북한 노동신문 열람 가능 및 북한이탈주민 명칭을 북향민으로 사용'하는 것과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5.12.30. scch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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