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한컷입니다 걸그룹 뉴진스 멤버 다니엘이 팀에서 퇴출 통보를 받은 당일, 연탄 봉사활동에 참여한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논란의 중심에 선 상황이었지만 다니엘은 서울의 한 주거 지역에서 묵묵히 연탄을 나르며 예정된 봉사 일정에 참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다니엘은 비니와 마스크를 쓴 채 어두운 색 상·하의와 검은 운동화 차림으로 봉사에 집중하는 모습인데요.
함께 봉사에 나선 봉사자는 “2시간 동안 정말 열심히 연탄을 나른 든든한 팀원이었다”며 “개인적인 상황에 대한 언급이나 힘든 내색은 전혀 없었다”고 전했습니다.
지금까지 현장 한컷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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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선(yousti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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