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숙행이 SNS(소셜미디어) 댓글창을 닫았다. /사진=숙행 SNS |
트로트 가수 숙행이 SNS(소셜미디어) 댓글창을 닫았다.
숙행은 30일 오전 자신의 SNS 계정에 댓글 달기 기능을 차단했다. 전날 불거진 트로트 가수 상간 의혹 당사자로 지목되며 누리꾼들이 몰린 탓이다.
이들은 숙행 SNS에 해명을 요구하거나 비난하는 댓글을 남기고 있다.
앞서 전날 JTBC '사건반장'에는 두 자녀를 둔 40대 가정주부가 남편이 유명 트로트 여가수와 외도하고 있어 소송을 냈다고 제보한 내용이 보도됐다.
제보자 남편은 올해 초 예정된 가족여행을 취소했고 지난 2월 집을 나갔다. 변호사를 선임해 알아본 결과 남편은 여가수와 동거 중이었다. 아파트 폐쇄회로(CC)TV 영상에는 두 사람이 포옹하거나 입맞춤하는 모습이 담겼다.
제보자는 여가수가 통화에서 "저도 피해자"라며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서 불미스러운 일로 하차할 경우 위약금이 막대해 가수로서 노래할 수 있게 해달라고 선처를 호소했다고 한다.
'사건반장'은 이 여가수가 2019년 종합편성 채널의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에서 10위권에 들며 오랜 무명 생활에서 벗어나 활발하게 활동 중이라고 했다.
숙행은 2011년 싱글 앨범 '0순위'로 데뷔했으며 '가시리' '참참참' '여자라서' 등 곡을 냈으며 2019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에서 최종 6위에 올랐다.
현재까지 숙행 측은 해당 내용과 관련해 별도 입장을 내지 않았으며 상간 의혹 사실 여부도 확인되지 않았다.
박다영 기자 allzer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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