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반도체 제조업 전기료가 급증, 제조 원가 부담이 대폭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4년 사이 전기 사용량은 9% 가까이 늘었지만 전기료 납부액은 무려 두 배 올랐다. ▶ 동영상 콘텐츠는 더존비즈온 '원스튜디오'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김남은 기자 silver@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