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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숙행, SNS 댓글창 닫았다…왜?

뉴시스 전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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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숙행. (사진=숙행 인스타그램 캡처) 2025.12.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숙행. (사진=숙행 인스타그램 캡처) 2025.12.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트로트 가수 숙행이 인스타그램 댓글 기능을 제한했다.

최근 숙행을 둘러싼 확인되지 않은 내용이 온라인상에서 확산되며 인스타그램에는 사실관계 확인을 요구하는 반응이 이어졌다.

이에 숙행은 게시물 댓글을 비공개로 전환하는 등 댓글 기능을 제한한 상태다.

현재까지 숙행 측은 해당 내용과 관련해 별도 입장을 내지 않았다. 온라인에 확산된 주장들의 사실 여부도 확인되지 않았다.

숙행은 2011년 싱글 앨범 '0순위'로 데뷔했으며 '가시리' '참참참' '여자라서' 등의 곡을 냈다.

2019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에서 최종 6위에 올랐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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