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효민 SNS |
[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그룹 티아라 출신 효민이 파격적인 백리스 의상으로 과감한 도전에 나섰다.
효민은 30일 자신의 SNS에 “White note”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호주 시드니로 휴가를 떠난 효민은 다양한 일상 사진을 공유하며 여유로운 근황을 전했다.
사진 | 효민 SNS |
특히 재킷 뒷 부분이 여성의 뒷 모습으로 프린팅된 셔츠를 입은 효민은 백리스 의상을 입은 것 같은 착시 효과를 불러 일으키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효민은 지난 4월 금융업 종사자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 후 신혼 생활을 즐기고 있다. park5544@sportsseoul.com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