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방보경 기자] 서울 강북구의 한 다세대빌라에 불이 나 소방이 진압했다.
30일 강북소방서와 강북경찰서 등에 따르면 30일 오전 7시 19분 서울 강북구 수유2동 다세대빌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1시간 만인 오전 8시 23분 만에 완전히 꺼졌다.
이날 소방당국은 차량 18대와 소방관 63명을 투입해 불을 껐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강북구 한 다세대빌라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 (사진=독자제공) |
30일 강북소방서와 강북경찰서 등에 따르면 30일 오전 7시 19분 서울 강북구 수유2동 다세대빌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1시간 만인 오전 8시 23분 만에 완전히 꺼졌다.
이날 소방당국은 차량 18대와 소방관 63명을 투입해 불을 껐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