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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로 본 2025 디즈니+…로컬 콘텐츠 약진·N차 시청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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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슬기 기자]

[디지털투데이 손슬기 기자] 월트디즈니컴퍼니는 2025년 한 해 동안 전 세계 디즈니+ 시청 데이터를 집계한 연말 결산을 30일 공개했다.

올해 디즈니+ 시청 데이터의 핵심 키워드는 로컬 오리지널의 약진이다. 추리 스릴러 '나인 퍼즐'은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에서 가장 많이 시청된 디즈니+ 인터내셔널 오리지널로 꼽히며 K콘텐츠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유럽·중동·아프리카(EMEA)에서는 영국 오리지널 '내 딸이 사라졌다', 라틴아메리카(LATAM)에서는 아르헨티나 오리지널 '생애 최고의 심장마비'가 최다 시청작에 올랐다.

장기 흥행 콘텐츠를 의미하는 '10억 시간 스트리밍 클럽'에는 '필라델피아는 언제나 맑음', '스파이디, 그리고 놀라운 친구들', '선스 오브 아나키' 등이 새롭게 합류했다.

재시청을 뜻하는 이른바 'N차 시청' 흐름도 두드러졌다. 애니메이션 '블루이'는 2650만회 재시청으로 올해 최다 시청 시리즈에 올랐고, 영화 '모아나2'는 8000만회 이상 재시청되며 스트리밍에서도 흥행을 이어갔다.

프랜차이즈 인기도 이어졌다. '에이리언' 시리즈 최초의 TV 시리즈인 FX의 '에이리언: 어스'는 1억시간 이상 시청되며 팬덤 파워를 입증했다.

디즈니는 "2025년 한 해 동안 다양한 지역과 장르의 콘텐츠가 글로벌 시청자들의 선택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폭넓은 콘텐츠 라인업으로 차별화된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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