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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헬스 기술 서비스 'baro' 새해 오픈…기술 상담~결과 원스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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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서비스 통합예약플랫폼 '바로'

기술서비스 통합예약플랫폼 '바로'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이명수, 이하 KBIOHealth)는 새해 5일 기술서비스 관리시스템인 'KBIOHealth baro(이하 baro)'를 정식 오픈한다고 30일 밝혔다.

'바로(baro)'는 KBIOHealth가 보유한 바이오신약 및 첨단의료기기 분야의 첨단기술과 연구장비 등을 고객들이 보다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축된 통합 정보시스템이다.

고객 중심의 혁신적인 서비스 체계 전환을 위해 구축한 'baro'를 통해 기술서비스 신청, 진행현황, 결과 확인 등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통합 관리한다. 이에 업무 편의성과 효율성이 크게 증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동안 오프라인이나 수기 신청으로 진행되던 기술서비스가 'baro'을 통해 전면 디지털 서비스로 전환한다.

주요 기술서비스 분야는 △기술지원 △첨단연구장비 활용지원 △비임상지원 △GMP 생산 △시험검사서비스 등을 포함한다. 수요자 고객과 내부 담당자 간의 소통 효율성과 관리 투명성을 크게 향상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수민 기자 smah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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