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인터풋볼 언론사 이미지

손흥민 있을 때나 하지! 토트넘, 임금 체계 개편한다…"선수 포기해야 했던 상황 벗어나기 위해"

인터풋볼
원문보기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임금 체계 상한선을 올릴 것으로 보인다.

토트넘 소식에 능통한 영국 '풋볼 런던' 소속 알라스데어 골드 기자는 29일(한국시간) "토트넘이 수년간 제시할 수 있는 연봉 한계 때문에 목표로 했던 선수들을 포기해야 했던 상황에서 벗어나기 위해 임금 체계 상한선을 끌어올릴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여러 선수들과 연결됐다. 실제로 에베레치 에제, 사비뉴, 모건 깁스-화이트, 앙투안 세메뇨 등 프리미어리그 정상급 공격 자원을 노린 것으로 알려졌으나 전부 무산됐다.

일각에선 토트넘이 영입 후보 선수들에게 매력적인 행선지로 꼽히지 못하는 이유로 급여 체계를 꼽는다. 토트넘은 프리미어리그 경쟁 팀들과 비교했을 때 급여가 높지 않은 팀으로 유명하다. 선수 입장에서 다른 팀으로 향하면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것.


실제로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공격수였던 손흥민도 주급이 19만 파운드(약 3억 6,900만 원)였다. 엄청난 금액이지만, 다른 정상급 선수들과 비교했을 때 높다고 볼 수도 없는 수준이었다.

골드 기자에 따르면 토트넘은 급여 체계를 바꾸려고 한다. 가장 큰 이유는 역시 선수 영입이다. 그동안 토트넘은 팀 내 급여 체계보다 높은 돈을 요구하는 선수는 품지 못했다. 이로 인해 경쟁력이 떨어질 수 밖에 없었다.

토트넘이 새로운 시대를 열 수도 있다. 골드 기자는 "이번 이적시장은 다니엘 레비가 관여하지 않는 상황에서 25년 만에 처음 맞이하는 이적시장이다. 그게 어떤 의미를 갖는지는 앞으로 몇 주 안에 드러날 것이다"라고 밝혔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2. 2박나래 주사이모
    박나래 주사이모
  3. 3로제 브릿 어워드 노미네이트
    로제 브릿 어워드 노미네이트
  4. 4카세미루 맨유 결별
    카세미루 맨유 결별
  5. 5고어 텍사스 영입
    고어 텍사스 영입

인터풋볼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