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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세 연하♥’ 최성국, 둘째 출산하자마자 희소식 “셋째도 가능”(조선의 사랑꾼)[순간포착]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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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최성국이 셋째 임신에 희망적인 이야기를 들었다.

29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최성국 부부의 둘째 출산기가 그려졌다.

출산을 위해 첫째 아들을 어머니 집에 맡긴 최성국의 아내는 시무룩한 첫째를 보며 울컥했다. 이런 마음을 아는지 첫째는 “걱정 마세요”라고 최성국과 아내를 다독였다. 최성국 또한 첫째와 처음 떨어지는 순간이라며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최성국은 “아기가 걱정하지 말라는데 감정이 확 오더라. 두 살 된 애가. 며칠 전부터 첫째가 웃음을 잃었다. 며칠 동안 안 놀고 안 웃더라. 조금 전에 웃더라. 갑자기 그게 생각이 나서 울었다”라고 눈물에 대한 설명했다.

이후 최성국은 둘째 딸의 탄생에 다시 한번 눈물을 흘렸다. 수술을 마친 의사는 최성국에게 수술이 잘 되었다고 말하면서 아내의 자궁 상태가 좋다고 말했다. 의사는 최성국에게 “셋째도 가능하겠다”라고 말했고 최성국은 쑥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출산 3일 후 최성국의 첫째는 둘째와 처음 만나게 되었다. 첫째는 둘째를 보며 “시아야, 오빠야”라며 인사를 해 보는 이들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hylim@osen.co.kr

[사진]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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