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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사체 발효기술 자체 개발… 대체식품 시장 진출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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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우수특허대상] 머쉬앤


머쉬앤(대표 정지현)은 자체 개발한 균사체 발효 기술을 통해 Clean-Label 기능성 식품원료를 생산하고 있으며, 이 소재는 한국식품연구원을 통해 항산화 및 면역증진 등 건강기능성이 검증되었다.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응용 제품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머쉬앤은 자사 버섯균사체 소재로 카카오 열매 없이도 기존 초콜릿의 풍미와 식감을 구현하는 카카오프리 초콜릿 기술을 1차 개발 완료하고, 시제품을 2025 Food Week Korea에서 선보였다.

또한 동물성 원료 없이 99% 머쉬앤의 균사체 소재로 제조한 비건 요거트를 개발해 기존 식물성 요거트의 풍미 및 식감 한계를 해결하고 있다.

이 기술은 핀란드 헬싱키대학교와의 차세대 단백질 PoC 연구 협력을 통해 과학적 검증을 진행 중이며, 노보 노디스크 재단이 지원하는 약 6억 원 규모의 글로벌 프로젝트로 추진되고 있다.

머쉬앤은 지속가능한 글로벌 대체식품 시장 전환을 이끄는 기업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향후 다양한 기능성 및 식품 카테고리로의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

정지현 대표는 “균사체 발효 기술을 통해 건강과 환경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혁신 식품을 선보일 예정이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국내외 파트너십과 시장 진출에 더욱 속도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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