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조선일보 언론사 이미지

‘국힘 특검’ 같았던 김건희 특검

조선일보 이민경 기자
원문보기
권성동·오세훈 등 5명 기소
지난 28일 수사를 마무리한 민중기 특검팀은 권성동·김기현·김선교 의원, 오세훈 서울시장 등 국민의힘 인사들을 재판에 넘겼다.

권성동 의원은 통일교 측에서 현안 청탁과 함께 1억원을 받은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로 지난 10월 구속 기소됐다. 권 의원 사건 1심 선고는 다음 달 28일 예정돼 있다.

김기현 의원은 아내 이모씨와 함께 김 여사에게 267만원 상당의 프랑스 명품 브랜드 ‘로저비비에’ 가방을 건넨 혐의(청탁금지법 위반)를 받는다. 2023년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에서 김 의원이 당선될 수 있도록 대통령실이 지원한 대가로 김 여사에게 가방을 전달했다는 게 특검의 시각이다.

특검은 경기 양평군수였던 2011~2016년 김 여사 일가에게 개발부담금 면제 청탁을 받고 군청 직원들에게 부당한 지시를 한 혐의로 김선교 의원을 불구속 기소했다.

오세훈 시장은 202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에게 여론조사를 의뢰하고 비용 3300만원을 제3자에게 대납하게 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밖에 ‘건진 법사’ 전성배씨에게 공천 청탁금 1억원을 건넨 혐의를 받는 박창욱 경북도의원도 1심 재판을 받고 있다.

[이민경 기자]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나나 살인미수 역고소
    나나 살인미수 역고소
  2. 2이재명 방중
    이재명 방중
  3. 3공천 헌금 의혹
    공천 헌금 의혹
  4. 4이정효 감독 수원
    이정효 감독 수원
  5. 5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

조선일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