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9일) 저녁 8시쯤 강원도 고성군 거집읍에 있는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 당국은 산불진화 차량 46대와 인력 156명을 투입해 1시간여 만에 큰 불길을 잡았고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산림청은 잔불 진화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피해 규모와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YTN 단독보도] 모아보기 〉

![성심당 임신부 '프리패스'...'배 속 아이로 앵벌이'? [앵커리포트]](/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4%2F2025%2F12%2F29%2F202512291438500704_t.jpg&w=384&q=100)



![[날씨] "오늘부터 추워진다" 세밑 한파 찾아와...새해 첫날 서울 -11℃](/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4%2F2025%2F12%2F30%2F202512300650238769_t.jpg&w=384&q=75)
![에스파로 번진 중일갈등 불똥...닝닝, 결국 '홍백가합전' 불참 발표 [지금이뉴스]](/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4%2F2025%2F12%2F29%2F202512292025293333_t.jpg&w=384&q=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