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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민주당, 돈 받고 공천한 녹취 나왔다…특검 반드시 필요"

뉴스1 서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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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우에 금품 전달 김경, 김민석 총리 당비 대납 의혹 그 사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인근 쪽문에서 12·3 비상계엄 1주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5.12.3/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인근 쪽문에서 12·3 비상계엄 1주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5.12.3/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뉴스1) 서상혁 기자 =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29일 김병기 원내대표의 여러 의혹을 겨냥해 "잡범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며 "김병기 특검,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한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민주당이 돈 받고 공천한 녹취가 나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지난 2022년 전국지방선거 당시 강선우 민주당 의원이 김경 서울시의원 후보자에게 금품을 전달받은 정황을 김 원내대표에게 토로하는 내용의 녹취를 다룬 MBC 보도를 공유했다.

한 전 대표는 "공천 위해 민주당에 돈 준 것으로 보도된 사람은 우리 당 진종오 의원이 김민석 국무총리를 위해 당비대납한 의혹을 폭로한 바로 그 김경 씨"라며 "실제로 지방선거 공천을 받았다고 한다"고 했다.

이어 "김경 씨의 김민석 총리 당비 대납 의혹까지 특검 수사해야 한다"며 "쌍특검(김병기 특검, 통일교 게이트 특검)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hyu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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