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비상계엄에 직·간접적으로 관여했다는 혐의 등으로 재판 중이거나 자체 수사를 받고 있는 주요 지휘관들에 대해 군 당국이 중징계 처분을 내렸습니다.
국방부는 "여인형·이진우·곽종근 중장을 법령 준수 또는 성실 의무, 고현석 중장을 법령 준수, 대령 1명을 성실 의무 위반으로 각각 중징계했다"고 밝혔습니다.
여인형·이진우·고현석 중장은 파면, 곽종근 중장은 해임, 대령 1명은 정직 2개월로 알려졌으며 "문상호 소장은 절차가 진행 중"이라고 국방부는 덧붙였습니다.
[갈태웅]
국방부는 "여인형·이진우·곽종근 중장을 법령 준수 또는 성실 의무, 고현석 중장을 법령 준수, 대령 1명을 성실 의무 위반으로 각각 중징계했다"고 밝혔습니다.
여인형·이진우·고현석 중장은 파면, 곽종근 중장은 해임, 대령 1명은 정직 2개월로 알려졌으며 "문상호 소장은 절차가 진행 중"이라고 국방부는 덧붙였습니다.
[갈태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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