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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靑 첫 출근날 춘추관 '깜짝방문'…"다음엔 통닭 사들고"

머니투데이 이원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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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청와대 본관에서 참모진과 차담회를 하며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5.12.29. photocdj@newsis.com /사진=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청와대 본관에서 참모진과 차담회를 하며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5.12.29. photocdj@newsis.com /사진=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 복귀 첫날 춘추관을 깜짝 방문해 기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대통령은 29일 오후 5시쯤 청와대 춘추관에 위치한 브리핑룸과 기자실을 찾았다.

이 대통령은 기자들과 악수를 하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고 덕담을 했다. 이어 "불편한 한 점이 있으면 이규연 홍보소통수석에게 말해달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또 "기자실은 용산(이전 대통령실)보다 낫느냐"고 묻기도 했다. 그러면서 "저는 용산보다 더 불편한 것 같다"며 "공간이 좁아서"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자주 들러달라'는 기자들의 요청에 "다음에는 통닭을 사들고 오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오전 9시10분쯤 청와대로 첫 출근해 공식 집무를 시작했다. 현직 대통령이 청와대로 출근한 것은 문재인 전 대통령이 2022년 5월9일 청와대에서 업무를 본 지 1330일만이다. 청와대를 상징하는 봉황기도 이날 0시 용산 대통령실에서 하기되고 청와대에 올랐다. 대통령실의 공식 명칭도 다시 청와대로 바뀌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빨간색, 남색, 하얀색이 섞인 넥타이를 매 눈길을 끌었다. 이 대통령은 때때로 태극기의 가치를 드높이고 국민 통합에 전념하겠다는 뜻으로 이같은 디자인의 넥타이를 착용해왔다. 이에 대해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소통과 통합의 메시지"라고 했다.

이원광 기자 demia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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