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의회는 29일 3·4급 승진 및 전보인사를 발표했다.
음 위원은 도의회 입법정책담당관, 홍보담당관, 정책복지전문위원 등을 역임한 의회행정 전문가다.
인사교류 대상자인 음 위원은 충북도 경제자유구역청에서 새 보직을 받을 예정이다.
김원기 비서실장과 박미경 홍보팀장, 노형우 건설환경소방위원실 전문위원은 서기관(4급)으로 발탁됐다.
이양섭 충북도의장을 보좌해온 김원기 비서실장은 홍보담당관직을 수행한다.
적극적인 소통이 강점으로 꼽히는 박미경 홍보팀장은 산업경제전문위원으로 자리를 옮긴다.
시설직인 노형우 전문위원은 건소위를 총괄한다.
이들에 대한 인사는 내년 1월 1일자로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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