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이 취임 이후 첫 현장 행보로 온라인 이용자 피해를 막는 온라인피해365센터와 인터넷진흥원을 방문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소비자로서 스팸문자는 발본색원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국민들이 안전한 온라인 생활이나 미디어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국가가 충분히 대응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 위원장은 "소비자로서 스팸문자는 발본색원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국민들이 안전한 온라인 생활이나 미디어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국가가 충분히 대응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삼미금속, 두산에너빌 수주·코스닥 이전 상장에 상한가 [이런국장 저런주식]](/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111%2F2025%2F12%2F29%2F67b369e7113f4545b9d7e0c0944ba48e.jpg&w=384&q=100)



![[오늘의 장면] "이것이 회심의 스매시"…신유빈과 일일 특훈](/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38%2F2025%2F12%2F29%2Fa4336fbb1e2c4bcaa334df91efb8ed9c.jpg&w=384&q=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