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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IOHealth, 기술서비스 관리시스템 '바로(baro)' 정식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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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손수민 기자]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이명수, KBIOHealth)이 내년 1월 5일부터 기술서비스 관리시스템인 'KBIOHealth baro'를 본격 가동한다.

'바로(baro)'는 KBIOHealth가 보유한 바이오신약 및 첨단의료기기 분야 첨단기술과 연구장비 등을 고객들이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축된 통합 정보시스템이다.

그간 오프라인이나 수기 신청으로 진행되던 기술서비스는 '바로(baro)' 오픈을 통해 전면 디지털로 전환된다.

주요 기술서비스 분야는 ▷기술지원 ▷첨단연구장비 활용지원 ▷비임상지원 ▷GMP 생산 ▷시험검사서비스 등으로, 사용자는 공식 홈페이지(www.kbiohealth.kr/baro)를 통해 상담 신청부터 결과 확인까지 전 과정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기술서비스 신청부터 진행현황 및 결과확인까지 모든 과정을 온라인으로 통합 관리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업무 편의성과 효율성이 증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KBIOHealth는 시스템 정식 오픈에 맞춰 'baro'활용 가이드를 배포하고 공식 홈페이지(www.kbiohealth.kr/baro)를 통해 다양한 고객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KBIOHelath baro' 내년 1월 5일 첫선 기술상담부터 결과까지 원스톱 디지털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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