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다연 기자]
기상캐스터 출신 전소영 아나운서가 행복한 임신 근황을 전했다.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출산 전 나랑 보물이 위해서 사랑과 선물만 잔뜩 주고 가신 시부모님"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전 아나운서가 남편의 부모님으로부터 해외 명품 브랜드 H사의 선물을 받은 모습. 특히 대형 상자가 두 상자나 돼 시부모님의 재력에 대한 관심을 끌었다.
전 아나운서는 1990년생으로 올해 35세다. 2020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올해 임신 소식을 전했다. 내년 1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SBS에서 6년 이상 기상캐스터로 근무하다가 2022년 LG이노텍 CHO 산하 인재확보팀에 입사하면서 방송국을 퇴사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사진=전소영 SNS |
기상캐스터 출신 전소영 아나운서가 행복한 임신 근황을 전했다.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출산 전 나랑 보물이 위해서 사랑과 선물만 잔뜩 주고 가신 시부모님"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전 아나운서가 남편의 부모님으로부터 해외 명품 브랜드 H사의 선물을 받은 모습. 특히 대형 상자가 두 상자나 돼 시부모님의 재력에 대한 관심을 끌었다.
전 아나운서는 1990년생으로 올해 35세다. 2020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올해 임신 소식을 전했다. 내년 1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SBS에서 6년 이상 기상캐스터로 근무하다가 2022년 LG이노텍 CHO 산하 인재확보팀에 입사하면서 방송국을 퇴사했다.
사진=전소영 SNS |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