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전북경찰, '갑질 의혹' 경정급 간부에 직권경고

연합뉴스 나보배
원문보기
전북경찰청[전북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북경찰청
[전북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연합뉴스) 나보배 기자 = 전북경찰청은 갑질 의혹을 받는 A경정에 대해 직권경고 처분을 내렸다고 29일 밝혔다.

직권경고는 징계위원회에 넘겨지지 않은 채 시도경찰청장의 직권으로 경고를 내리는 것을 의미한다.

전북경찰은 이달 초 경찰 내부 비리 신고센터에 A경정의 갑질 관련 신고가 제기되면서 해당 사안을 조사해왔다.

신고서에는 전주에서 저녁 음주 약속을 앞둔 A경정이 직원에게 업무용 차량으로 군산 자택까지 따라오게 한 뒤, 자신의 차량을 두고 다시 업무용 차를 타고 전주 사무실로 돌아왔다는 내용 등이 담겨있었다.

전북경찰은 신고자와 A경정, 다른 직원들의 진술과 관용차 배차 기록 및 차량 GPS 기록, 청사 폐쇄회로(CC)TV 등을 확인한 결과, A경정이 지난 10월 한 차례에 이러한 행동을 한 것으로 보고 직권 경고 처분을 내렸다.

경찰 관계자는 "갑질과 관련한 신고 내용을 입증할 증거가 충분하지 않았다"며 "1차례 직원의 차를 타고 자택에서 사무실로 복귀한 사실이 확인돼 관련 처분을 내렸다"고 말했다.

warm@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합숙맞선 상간녀 의혹
    합숙맞선 상간녀 의혹
  2. 2대통령 신년 기자회견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
  3. 3무인기 침투 압수수색
    무인기 침투 압수수색
  4. 4흑백요리사 에드워드 리
    흑백요리사 에드워드 리
  5. 5어린이집 통학버스 안전
    어린이집 통학버스 안전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