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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말이 되나?’ 5개월만에 미국무대 씹어먹은 손흥민, 이 선수에게 밀렸다...MLS 시장가치 아쉬운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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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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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손흥민(33, LAFC)이 불과 5개월 만에 미국시장을 장악했다.

축구전문사이트 ‘트랜스퍼마크트’는 MLS 선수들의 현재 시장가치를 조사해 발표했다. 손흥민의 가치는 1700만 유로(약 289억 원)로 MLS 전체 2위를 차지했다.

충격적인 사실은 1위가 ‘축구의 신’ 메시(38, 인터 마이애미)가 아니라는 사실이다. 메시는 1500만 유로(약 255억 원)의 평가로 MLS 전체 4위에 그쳤다. MLS 전체 1위는 1800만 유로(약 306억 원)의 리키 푸츠(26, LA 갤럭시)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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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의 기량은 여전히 최고다. 메시는 2025년 28경기서 29점, 16어시스트로 득점왕과 도움왕을 석권했다. 메시는 2년 연속 MVP에 올랐다.

이 매체는 “축구계의 톱인 메시는 4위를 차지했지만 다른 87년생 선수들과 비교하면 여전히 세계최고다. 87년생 중 2위 카림 벤제마는 600만 유로(약 102억 원)로 메시의 반 가치도 안된다. 곧 마흔살이 되는 메시는 여전히 결과를 남기고 있다”고 호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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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의 가치를 평가할 때 현재 기량만큼 미래에 얼마나 더 뛸 수 있는지 가능성을 함께 본다. 아무리 손흥민이 미국무대를 지배하고 있지만 33세의 나이가 걸림돌로 작용했다.


하지만 1위를 차지한 리키 푸츠는 십자인대 파열로 올 시즌 단 한 경기도 뛰지 못했다. 확실한 재기가 불투명한 선수가 여전히 시장가치 1위로 평가받은 것은 모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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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퍼마크트는 “손흥민이 전성기시절 9000만 유로(약 1531억 원)로 평가받았던 것을 감안할 때 몸값이 1/5 수준으로 떨어졌다. 하지만 33세인 그의 나이를 감안하면 신기한 것은 아니다. 손흥민은 1992년생 중 세 번째로 높은 몸값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손흥민 이적료는 최고다. 이 매체는 “영국의 명문 토트넘에서 LAFC로 이적한 손흥민은 MLS 사상 최고 이적료 2650만 달러(약 383억 원)를 기록했다. 손흥민은 10경기서 9골, 3도움으로 이름값을 톡톡히 했다. 특히 솔트레이크시티전에서 해트트릭을 달성했다”면서 가치를 인정했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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