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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알파블록스', 내년 극장 용에서 세계 초연

아시아투데이 전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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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박물관문화재단, 새해에 '태권, 날아올라'·'할머니의 여름휴가' 등 선보여

'태권, 날아올라'의 한 장면. /국립박물관문화재단

'태권, 날아올라'의 한 장면.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아시아투데이 전혜원 기자 =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이 내년에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뮤지컬 등 다양한 공연을 극장 용에서 선보인다.

29일 재단이 공개한 2026 공연 계획에 따르면 영국 BBC방송의 인기 교육 애니메이션을 바탕으로 한 뮤지컬 '알파블록스'가 내년 1월 무대에 오른다.

알파벳 글자를 캐릭터로 구현해 영어를 재밌게 배울 수 있도록 기획한 공연이다. 올해 극장 용에서 큰 인기를 끈 '넘버블록스'의 후속편으로, 전 세계에서 처음으로 한국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3월에는 태권도를 소재로 한 창작 뮤지컬 '태권, 날아올라'가 막을 올린다. 30년 전통의 한국체육고등학교 태권도부가 '태권도 최강 페스티벌'에 참가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역동적인 태권도 기술과 함께 보여준다.

6∼7월에는 국립중앙박물관이 소장한 유물과 전시를 바탕으로 풀어낸 특별 공연과 안녕달 작가의 그림책 '할머니의 여름휴가'를 무대로 옮긴 가족 뮤지컬을 만날 수 있다.

2011년 볼로냐 국제어린이도서전에서 라가치상을 받은 강경수 작가의 동화를 원작으로 한 '코드네임X'는 9∼10월에 흥미로운 이야기를 펼쳐 보인다.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K-팝과 판타지, 역사적 상상력을 더한 타임슬립(시간 여행) 뮤지컬 'K-POP 조선 마법사관 진준'은 연말 극장 용 무대를 채울 예정이다.

재단은 '사유하는 극장' 시리즈에 이어 박물관 유물을 활용한 몰입형 공연도 새롭게 선보일 계획이다.

정용석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사장은 "역사와 문화를 보다 쉽게 접하고 박물관을 보다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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