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방문의 해'인 올해 광주를 다녀간 방문객이 6500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한국관광공사 집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광주 방문객 수는 6501만 명으로, 지난해보다 400만 명 이상 늘었습니다.
광주시는 지난 3월 '광주 방문의 해' 선포 이후 국제 행사와 연계된 방문객 유치, 특화 관광상품 개발 등을 추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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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집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광주 방문객 수는 6501만 명으로, 지난해보다 400만 명 이상 늘었습니다.
광주시는 지난 3월 '광주 방문의 해' 선포 이후 국제 행사와 연계된 방문객 유치, 특화 관광상품 개발 등을 추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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