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가구의 44.1%는 자가에서, 25.4%는 전셋집에서, 28%는 월세로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는 '2024 서울시 주거실태조사' 표본을 1만5천가구로 확대해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조사 대상 전체 가구의 평균 거주 기간은 7.3년으로 직전 조사 6.2년보다 늘어 주거 안정성이 개선됐다고 덧붙였습니다.
면적이 지나치게 좁은 가구 등 국토부 최저 주거기준에도 미달하는 가구 비율은 6.2%에서 5.3%로, 반지하 거주 가구 비율은 4.7%에서 2.5%로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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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욱(t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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