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서울경제 언론사 이미지

12·29 여객기 참사 1주기···안전한 하늘길을 위한 각오

서울경제 오승현 기자
원문보기


179명의 희생자를 낳은 '12·29 여객기 참사'가 발생한 지 1년이 지났다. 항공 안전의 시작인 인천공항 아시아나항공 정비고에서 항공기 정비사들은 하루의 끝까지 보잉777 항공기 곁을 지키며 작은 이상도 놓치지 않기 위해 세밀한 점검을 이어가고 있다. 반복되는 절차와 꼼꼼한 확인에는 비극을 다시는 허용하지 않겠다는 각오가 담겨 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어지는 이들의 노력이 수많은 승객의 안전한 하늘길을 떠받치고 있다. 영종도=오승현 기자

오승현 기자 story@sedaily.com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안보현 스프링 피버
    안보현 스프링 피버
  2. 2뉴진스 다니엘 악플러 고소
    뉴진스 다니엘 악플러 고소
  3. 3코스타 벤투 DNA
    코스타 벤투 DNA
  4. 4추경호 대구시장 출마선언
    추경호 대구시장 출마선언
  5. 5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서울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