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정무특별보좌관으로 위촉된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의원이 당·정·청이 하나로 힘을 모으고 성과 있는 국회를 만드는 데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6선으로 당내 최다선인 조 의원은 어제(28일) 자신의 SNS에, 정무특보로 임명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어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6개월은 윤석열 정권이 남긴 상처를 치유하고 국정을 정상화하는 데 집중해온 시간이라며, 용산 시대를 마감하고 청와대로 돌아와 새해부터는 새로운 도약의 시대로 나아가게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조 의원 측은 YTN에, 비상근 명예직인 특보 활동과 함께 차기 국회의장 선거 준비를 병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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