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스포츠조선 언론사 이미지

'돌싱' 옥순♥영호, 재혼 임박했나..정숙·상철 결혼식서 부케 받았다

스포츠조선 이게은
원문보기


[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나는 솔로' 28기 영호가 정숙, 상철의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았다.

28일 영호는 "제 첫인상 1순위였던 정숙 누나에게 영광스럽게도 부케를 받고 동기 형, 누님들과 오랜만에 이야기 나누고 왔습니다. 두 분 행복하십쇼!"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영호가 하객들에게 박수를 받으며 부케를 받은 모습이 담겼다. 정숙도 "영호가 부케 받아준 영광스러운 순간!"이라며 이 해당 장면을 공유해 눈길을 끌었다.

영호는 현재 옥순과 열애 중으로, 두 사람의 결혼 가능성에 대한 관심도 커지게 됐다.

한편 정숙과 상철은 오늘(28일) 결혼식을 올렸다. 정숙은 현재 혼전임신 중으로 내년 5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신혼집은 청주에 마련했다.

두 사람은 '나는 솔로' 28기 돌싱 특집에서 서로 최종선택을 하지 않았지만 방송이 끝난 후 연인으로 발전했다. 정숙은 회계사, 상철은 국립대병원 행정 교직원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브리지트 바르도 별세
    브리지트 바르도 별세
  2. 2한학자 통일교 조사
    한학자 통일교 조사
  3. 3박근형 이순재 별세
    박근형 이순재 별세
  4. 4김종국 위장 결혼 의혹
    김종국 위장 결혼 의혹
  5. 5손흥민 리더십
    손흥민 리더십

스포츠조선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