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북한이 탄도·순항미사일 발사, 핵잠수함 건조, 사이버 공격 등 양상을 바꾸며 도발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해군은 대한민국 영해 수호를 위해 불철주야 작전을 수행하며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있다. 스텔스 기능과 SM-2 함대공 미사일을 탑재한 대양작전형 한국형 구축함(KDX-Ⅱ) 왕건함에서 해군 장병들이 저무는 해를 배경으로 전함을 정비하고 있다. 제주 한주형 기자 |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