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화성, 김한준 기자) 28일 오후 경기도 화성 종합실내체육관에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IBK 기업은행과 정관장의 경기, 기업은행 여오현 감독대행이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