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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부서지더라도..." 린, 이수와 이혼 후 의미심장 글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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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주 기자]

가수 린이 이수와 이혼 후 심경을 전했다.

린은 28일 자신의 sns에 '내가 부서지더라도 누군가를 품고 싶었던 사람이었다'라고 적었다.

이수와 이혼 소식을 알린 지 4개월 만에 글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지난 25일에는 바다 영상에 이수 노래 '유어 라이츠'를 올리기도.

앞서 린은 이수와 결혼 11년만에 이혼을 발표했다.

당시 소속사 325E&C는 "린과 이수는 충분한 대화와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합의해 최근 이혼 절차를 마무리하고 있다"며 "어느 한쪽의 귀책 사유가 아닌 원만한 합의에 따른 결정"이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2013년 공개 열애를 시작해 2014년 9월 결혼했으나 11년만에 파경을 맞았다.

한편 린은 지난달 싱글 '사랑했던 전부였던'을 발매하고, '2025 콘서트 홈'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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