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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세 바다, 갈수록 어려지네…S.E.S. 시절 되돌린듯한 인형 미모 [N샷]

뉴스1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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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인스타그램 캡처

바다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가수 바다(45)가 인형 미모를 자랑했다.

바다는 2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겨울 밤...잘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바다 인스타그램 캡처

바다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속 바다는 네크라인이 깊게 파인 드레스를 입고 메이크업을 한 채 카메라를 잡고 포즈를 취했다. 90년대 걸그룹 S.E.S. 시절 같은 인형 미모가 돋보이는 모습이다.

한편 바다는 지난달 29일 열린 2025 '치유와 평화를 위한 평화음악회 in 인천'에 출연했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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