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임채령 기자]
레인보우 출신 김재경이 근황을 전했다.
최근 김재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집으로가쟈"라는 멘트와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재경은 카페 테이블에 앉아 몬치치 인형을 품에 안거나 나란히 들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사진 = 김재경 인스타그램 |
레인보우 출신 김재경이 근황을 전했다.
최근 김재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집으로가쟈"라는 멘트와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재경은 카페 테이블에 앉아 몬치치 인형을 품에 안거나 나란히 들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사진 = 김재경 인스타그램 |
브라운 톤의 퍼 재킷에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을 더해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고, 장난기 어린 윙크 표정과 빨대를 문 채 음료를 마시는 모습에서는 특유의 밝고 사랑스러운 매력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몬치치 인형과 커플처럼 연출된 장면은 보는 이들의 미소를 유발하며 카페 내부의 아기자기한 색감과 어우러져 따뜻한 일상 무드를 더했다.
사진 = 김재경 인스타그램 |
팬들은 "언니 너무 보고싶었어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오늘도 이쁘오" "너무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김재경 인스타그램 |
한편 김재경은 1988년생으로 35세다. 지난해 김재경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김재경 배우가 소중한 인연을 만나 깊은 신뢰와 애정을 바탕으로 지난여름 직계 가족이 참석한 자리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며 "김재경 배우의 배우자는 비연예인으로 비연예인인 배우자를 존중해 식은 비공개로 진행하였다"고 설명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