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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맘' 이시영, 딸은 어디에?…이사 준비에도 아들과 TV 시청 "너무 예뻐"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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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이시영이 일상을 전했다.

27일 이시영은 "이사 준비하면서 너무 예쁜 TV 발견. 뒷면까지 예쁘고 컬러감도. 저는 베이비핑크했는데 진짜 너무 예쁜 연한 핑크더라고요. 다른 컬러도 너무 예뻐보여서 고민했는데 잘한듯. 화질도 진짜"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시영이 아들과 함께 거실에서 TV를 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시영은 지난 3월, 결혼 8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던 이시영은 7월 "결혼 생활 중 시험관 시술로 둘째를 준비했지만 수정된 배아를 이식받지 않고 시간이 흘렀다. 법적 관계가 정리되어 갈 즈음 냉동 보관 5년의 만료 시기가 다가오면서 이식받는 결정을 내렸다"라고 밝히며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고, 11월 딸을 얻었다.

현재 이시영은 SNS에 다양한 일상을 공유하며 누리꾼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 = 이시영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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