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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일본 나고야시에 있는 도요토미 히데요시 동상을 처음 훼손했던 범인이 일본의 현직 경찰이었던 걸로 파악됐습니다.
NHK 보도에 따르면 당시 다른 지역에서 출장 온 현직 경찰이 만취해서 동상 목을 비틀어 부러뜨린 걸로 확인됐습니다.
또, 같은 달 나고야에 사는 다른 남성이 이미 훼손된 동상 머리를 발로 차서 떨어뜨린 모습도 CCTV 영상에 잡힌 걸로 알려졌습니다.
[화면출처 엑스 'utsuho_2024' 'Yamap888']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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