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 로고/뉴스1 서울 강동구 암사동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화채가 발생해 5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김병권 기자]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