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시스 언론사 이미지

서울 암사동 다세대주택서 화재…중상자 3명 포함 5명 이송

뉴시스 조성하
원문보기
현장서 방화 가능성 제기…경찰 "조사 중"
119구급차 그래픽

119구급차 그래픽



[서울=뉴시스] 조성하 기자 = 서울 강동구 암사동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5명이 다쳤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27일 오후 3시37분께 강동구 암사동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약 40분만인 오후 4시18분께 완전히 진화됐다.

이 불로 건물에 있던 5명이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 가운데 3명은 중상을 입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에서 구조된 이들은 방화 가능성을 주장하고 있으나, 경찰은 "현재까지 확인된 바는 없으며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create@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박서진 부자 갈등
    박서진 부자 갈등
  2. 2유재석 정준하 30년 우정
    유재석 정준하 30년 우정
  3. 3아파트 화재 형제 사망
    아파트 화재 형제 사망
  4. 4제주항공 참사 추모
    제주항공 참사 추모
  5. 5아파트 화재 형제
    아파트 화재 형제

뉴시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