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 발생한 해양수산부 공무원 피격 사건을 은폐하려 한 혐의로 기소된 문재인 정부 인사들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데 대해 유족이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유족 대표 이래진 씨는 OBS와의 통화에서 "감사원 감사는 무시하고 해경 초동수사 결과를 그대로 인용하는 등 피고 측에 유리한 자료만 썼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검찰과 협의해 항소할 것인지, 다른 사건으로 고발할 것인지, 새 변호인단을 구성할 것인지 사흘 정도 고민한 뒤 대응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갈태웅]
유족 대표 이래진 씨는 OBS와의 통화에서 "감사원 감사는 무시하고 해경 초동수사 결과를 그대로 인용하는 등 피고 측에 유리한 자료만 썼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검찰과 협의해 항소할 것인지, 다른 사건으로 고발할 것인지, 새 변호인단을 구성할 것인지 사흘 정도 고민한 뒤 대응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갈태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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