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정욱 기자]
(사천=국제뉴스) 구정욱 기자 = 전국트로트가수예술인협회 사천시지회는 12월 26일 사천시청을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101만 3000원을 기탁하며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에 동참했다.
전국트로트가수예술인협회 사천시지회는 매년 소아암 환우돕기 위문 공연 수익금을 사천시에 기탁하여 나눔의 손길을 이어오고 있다.
기탁식에 참석한 박평도 지회장은 "매년 공연 수익금을 좋은 일에 쓸 수 있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사천시 |
(사천=국제뉴스) 구정욱 기자 = 전국트로트가수예술인협회 사천시지회는 12월 26일 사천시청을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101만 3000원을 기탁하며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에 동참했다.
전국트로트가수예술인협회 사천시지회는 매년 소아암 환우돕기 위문 공연 수익금을 사천시에 기탁하여 나눔의 손길을 이어오고 있다.
기탁식에 참석한 박평도 지회장은 "매년 공연 수익금을 좋은 일에 쓸 수 있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기탁된 이웃돕기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약해 추진하는 '희망나눔 4000 이웃사랑' 지원사업 기금으로 조성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업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lawyer009@naver.com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