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TV 언론사 이미지

'비수도권 최초'…전북 '벤처펀드 1조 시대' 개막

연합뉴스TV 엄승현
원문보기


전북특별자치도가 비수도권 최초로 벤처펀드 1조 원을 달성해 지역 기업 성장 선순환 구조를 만들었습니다.

도는 최근 지역 벤처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된 벤처펀드가 누적 결성액 1조 184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북자치도와 민간 등이 자금을 모아 성장 가능성이 높은 벤처기업에 투자하는 전북 벤처펀드는 민선 7기까지 2,000억 원 수준이었지만 민선 8기에 들어 8,800억 원이 추가됐습니다.

벤처펀드로 도내 78개 기업이 3,300억 원의 투자를 받아 고용과 연 매출액 증가 등의 성과를 거뒀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 #전북형벤처펀드 #1조원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엄승현(esh@yna.co.kr)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김기현 아내 특검
    김기현 아내 특검
  2. 2손흥민 2025년 8대 기적
    손흥민 2025년 8대 기적
  3. 3트럼프 젤렌스키 종전회담
    트럼프 젤렌스키 종전회담
  4. 4김종석 용인FC 영입
    김종석 용인FC 영입
  5. 5김병기 의원직 사퇴 촉구
    김병기 의원직 사퇴 촉구

함께 보면 좋은 영상

연합뉴스TV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